에볼루션 코리아특히 파비앙 바르테즈(20위·올림피크 마르세유), 티모 힐데브란트(21위·VfB 슈투트가르트) 등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톱 20에 포함됐다
evolution championship series지난해 연봉 5억원을 받았던 임창용은 이적 시 몸값과 별도로 22억5000만원(연봉의 450%)을 보상금으로 지불해야 했고, 이로 인해 다른 구단에 지장을 주었고, 복잡한 사생활과 그에 따른 낙인이 찍혔다
evos sport18일까지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1,200명을 기록했지만순위는 최하위
evos legends프로 2년차 포인트가드 최윤아는 2득점에 그쳤지만통통 튀는 공 13개를 잡아 팀의 승리를 도왔다